안녕하세요.
요즘 기부 붐이 일고 있는데요 ^^
23살농부가 연말을 맞아 같은 지역에
사회복지법인"할렐루야"에서 운영하는
"실로암 육아원"에 14일
"실로암 노인 전문 요양원" 에 15일
2틀동안 방문하여 부족하지만 아주 작은 기부를 하고 왔습니다 ^^
보잘것 없지만 따듯하고 반갑게 맞아주신
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구요.
기부가 배푸는것보다 얻는것이 더 많은 활동이라는것을
왜 몰랐을까요 ㅎ 정말 큰 가르침을 받은 기분입니다!
내년에는 더 마음을 담아 기부하기로 다짐했습니다.
여러분도 무엇인가 가슴 따뜻해지는 연말보내시길 바랄게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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